조갑경 아들 부부 파혼 사건의 전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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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갑경·홍서범 부부의 아들 홍 모 씨와 전 며느리 A씨의 갈등은 결혼 직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만남과 결혼: 두 사람은 2021년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, 2024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.임신과 외도 발각: 결혼 후 한 달 만인 2024년 3월 A씨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, 곧바로 4월경 남편 홍 씨가 같은 학교의 기간제 여교사 B씨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.
가출 및 사실혼 파기: A씨가 상간녀 B씨에게 만남 중단을 요구하자, 남편 홍 씨는 오히려 2024년 6월 짐을 챙겨 가출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파탄에 이르렀습니다.
위자료 청구 소송 및 법원 판결 (2026년 기준)
A씨는 홀로 아이를 출산한 뒤, 남편 홍 씨와 상간녀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했습니다.
법원의 1심 판결 내용
남편 홍 씨에 대한 판결: 대전가정법원은 홍 씨의 귀책사유로 사실혼이 파기되었음을 인정하며, A씨에게 위자료 3,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. 또한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습니다.
상간녀에 대한 판결: 상간녀 B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정신적 손해배상이 인정되어 위자료 2,000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아냈습니다.
현재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액수에 불복하여 항소한 상태이며, 2026년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.
3. 전 며느리 A씨가 공개 분노한 2가지 이유
2026년 3월 말부터 A씨가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홍서범·조갑경 부부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며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.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
라디오스타 무편집 출연 강행: 2026년 4월 1일 방송된 MBC '라디오스타'에 조갑경이 편집 없이 그대로 출연했습니다. 이에 A씨는 "나는 고통 속에서 사는데 한 인생 망쳐놓고 방송에 잘 나온다"며, 가해자 가족이 아무렇지 않게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.
- 시부모의 방관과 대중을 향한 거짓 사과: A씨는 남편의 외도와 가출 사실을 시부모에게 여러 차례 알렸으나 철저히 방관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 부부가 언론을 통해 "자식의 허물을 살피지 못했다"며 사과문을 냈지만, A씨는 "피해자인 나와 내 가족에게 사과하지 않고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만 한다"며 이를 뻔뻔한 거짓 사과라 규정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조갑경 아들과 전 며느리는 법적인 부부였나요? 아닙니다.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동거를 했지만,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률혼이 아닌 '사실혼' 관계였습니다. 법원은 두 사람의 사실상 혼인 관계를 인정하여 사실혼 파기에 대한 위자료를 산정했습니다.
Q2. 전 며느리가 낳은 아이의 호적은 어떻게 되었나요? 사실혼 상태에서 남편의 가출과 시댁의 외면 속에 홀로 딸을 출산한 A씨는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성과 본을 따서 가족관계부에 출생 신고를 진행했습니다.
Q3. 양육비를 한 푼도 주지 않았다는 게 사실인가요? 양측의 입장이 엇갈립니다. 전 며느리 A씨는 "지금까지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"고 주장하는 반면, 조갑경 아들 측은 "1심 판결 후 위자료 일부를 지급하려 했으나, 상대방이 항소하면서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양육비 지급을 일시적으로 보류한 것뿐"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.
[2026년 조갑경 며느리 논란 핵심 요약]
발단: 조갑경 아들의 결혼 한 달 만의 외도 및 가출 (사실혼 파기)
법적 결과: 법원은 아들의 귀책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천만 원,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 판결 (현재 항소심 진행 중)
현재 갈등: 조갑경의 라디오스타 무편집 출연 및 시부모의 방관 의혹으로 인해 전 며느리가 SNS를 통해 정면 비판 및 사과 요구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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